남한산성, 청계산

나홀로 남한산

산이야 2023. 8. 10. 05:14

3일간의 휴가를 보내느라 잔뜩 먹기만하고 운동을 하지 못해 몸이 무거운것 같아 무작장 배낭 챙겨 나섰다

(캔맥주 작은거 1개, 소시지 큰거1개, 소보로빵 1개)

버스 타고 나가다가 남한산이나 가자고 마음먹고 산성역에서 시작하여 남문~서문~북문~동문을 지나

중앙광장 통해 은행동으로 하산. 계곡에서 땀을 씻어내고 버스정류장 인근 식당에서 탕으로 식사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