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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악산

가을 황악산은 어떤지 궁금해서 다시 산행하지만 한여름에 힘들어 탈진했던 기억이 있는곳이번엔 혼자 천천히 진행하여 정상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오름. 선유봉 인근 다달으니 정상과 능선이 눈에 들어오는데 산 전체가 붉게 변한 모습이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확 트인 곳이 없어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게 아쉽다. 정상에서 5분여간 쉬며 빵으로 체력 보충하고 신선봉을 향해신선봉 이후 매우 가파른 길이 이어지는데 계단을 설치해 놓아 편안하게 하산할 수 있고 시간도 단축되었다. 그러나 망월봉 가기전 직지사 갈림길이후 직지사로 내려가는 중간중간에 나무를 베어 등로를 막아놓았다. 멀쩡한 나무를 마구잡이로 잘라도 되는건지.. 사찰이라 별 제제를 안받는가 보다.. 일반인들이 이랬다면 과연 어땠을까?4시간35분09:55궤방..

산행기 2026.10.23

주전골, 남대천, 하조대

주전골은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타에서 오색약수로남대천은 짧게 탐방, 그리고 하조대는 등대, 전망대둘레길 순으로 탐방. 주전골 단풍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남대천 갈대는 최근에 불어닥친 비바람에 많이 쓰러졌고 풍성하지 않아 실망. 하조대 역시 와봤던 곳이라 신비감 없고 전망대 주변에 나무가 많이 자라 예전 풍경이 아니다. 화양강휴게소 뒤쪽 풍경주전골남대천하조대마무리 생맥 한잔

둘레길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