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놀자

모처럼 산친구 3인이 만나 점심 먹고 도촌동에서 만나교회까지 하천변으로 봄맞이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 보냄

3월26일(토) 산행이 없었는데 전날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일 없으면 집으로 오라고.. 당일 친구 1명과 동행. 친구가 미리 준비해 놓은 옻닭에 소주 1.8리터 깔끔하게 해치우고 귀가. 귀가중 하늘이 너무 예뻐 카메라에 담아 가지고 옴

친구 맹호의 단청전수동문전 관람을 위해 선정릉역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방문 전시관에서 친구 만나 자세한 설명 듣고 관람 하니 이해가 빨리되었음 관람후 인근 식당에서 조촐하게 회포품

2021년 1월 3인의 앗집 탐방 점심때 야탑 인기명에서 1차로 식사하고 야탑 투썸플레이스 커피전문점에서 술기운 잠재우고 도촌동까지 걸어간 후 도촌동 횟집에서 회로 2차 장장 5시간여에 걸친 대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음

모처럼 고등 동창들과의 모임이 있어 1박. 부부모임인데 2팀만 와이프 대동. 총6명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삼겹살 파티가 밤늦게까지 이어졌고 2시쯤 취침. 옆에서 울려대는 우렁찬 코음때문에 엎치락뒤치락하다가 4시경 기상. 잠시후 친구1명 일어나 어연배수지까지 걸어서 다녀오고 친구 ..

2018. 4. 24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초월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냄 사는 곳이 멀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쉬움. 부천, 여주, 광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