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야탑 인기명에서 1차로 식사하고
야탑 투썸플레이스 커피전문점에서 술기운 잠재우고
도촌동까지 걸어간 후 도촌동 횟집에서 회로 2차
장장 5시간여에 걸친 대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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