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은 3번 다녀왔지만 대원사 단풍터널과 동골계곡 은행나무터널의 단풍을 보기 위해 다시 찿았다
대원사 앞의 단풍은 제대로 들어 화사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은행나무는 노란 옷으로 완전히 갈아 입지
않았으며 이 계곡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그곳은 통제되어 있었다. 살짝 입구쪽에만 들어가 보고 돌아 나옴
무제봉-모악산_20211105_100953.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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