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목). 기온은 30도에 구름이 많고 바람 잔잔한 날씨, 그리고 습도가 높아 쉽게 지치는 산행이었다
짧은 거리임에도 준비해간 물을 다 마셔버렸으니... 보리암 가는 계곡 등로에 땅벌집이 있어 서너사람
벌에 쏘임. 난 우회하여 통과. 하산하여 들어간 두부집 식당 메밀전은 밀가루를 얼마나 섞었는지 양만
많게 보이려고 두툼하게 하였고 메밀면도 마찮가지 완전 냉면이었음(두번 다시 가지말아야 할 식당)
8월4일(목). 기온은 30도에 구름이 많고 바람 잔잔한 날씨, 그리고 습도가 높아 쉽게 지치는 산행이었다
짧은 거리임에도 준비해간 물을 다 마셔버렸으니... 보리암 가는 계곡 등로에 땅벌집이 있어 서너사람
벌에 쏘임. 난 우회하여 통과. 하산하여 들어간 두부집 식당 메밀전은 밀가루를 얼마나 섞었는지 양만
많게 보이려고 두툼하게 하였고 메밀면도 마찮가지 완전 냉면이었음(두번 다시 가지말아야 할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