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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곡계곡에 접해 있는 도장산. 높이는828m지만 정상까지 가파른 오르막에 오르락내리락 능선을
지나야 하기에 쉽지않은 코스이다. 정상은 수목에 가려 조망이 없지만 헬기장 가는중에 조망이
터지는 곳이 세군데 정도 있어 장쾌한 속리산 주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심원폭포 돌아보고 이후
계곡 어디를 들어 가던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용추교 가기전 암릉 옆에는 커다란 소가 있어
최적의 물놀이 장소이다, 이곳에서 몇사람이 모여 즐기고 있기에 합류하여 하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