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3(목). 맑음. 바람 잠잠
횡계버스터미널 ㅡ 평창 라마다호텔 ㅡ 정상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자그마한 식당인 집밥집에서
집밥으로 아침 먹고 산행. 라마다호텔 정문을 지나면
바로 들머리 나오고 정상까지 완만하게 이어진다
정상엔 수목들로 둘러 쌓여서 풍경은 제로. 바로 뒤쪽은 안반데기. 원점회귀 후 50년 전통식당인 대박집에서 맛나게 식사(무쌈과 돌판에 끓여 주는 황태된장국 별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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