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월) 반야봉을 다시 찿았다. 맑은 날씨에 기온도 적당하고 바람까지 불어 산행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다 노고단에 올라 서니 진달래가 반겨 주었고 산행내내 등로 주변에 갖은 야생화들이 반겨주었다 삼도봉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부지런히 하산. 반선상가 마트며 식당들 문을 열지 않았다(나물 채취로 영업 안한다고 함) 10:46 산행시작 11:28 노고단 통제소 12:12 임걸령 샘터 12:39 노루목 13:09 반야봉 13:24 삼도봉 갈림길 13:38 삼도봉(휴식후 13:55 출발) 14:09 화개재 14:53 간장소 15:52 반선 통제소 16:19 반선 16:30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