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숙직하고 11일 친구랑 사당역 4번 출구에서 만나 관악산 거북바위능선
거쳐 연주대 올라 케이블카능선으로 하산하여 과청경찰서까지...
평일이지만 산을 찿는 사람들 제법 눈에 띄었고 흐란 날씨에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 시원함을 느끼며 산행하였고 미세먼지가 없어 시야가 좋아 서해 앞바다도
보일 정도였으며 구름이 운치를 더해줘 풍경은 굿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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