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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1(월) 내장, 백암 연계산행을 위해 대가저수지로 이동하여 산행시작. 정상까지 가파른 오르막이 이어졌고
1시간여만에 정상인 신선봉 도착. 백암봉을 향해 가다 소둥근재 갈림길에서 내려서면서 잠시 등로를 이탈해 알바
가파른 오르막 오른후 암릉 전망대에서 간단 요기하고 소둥근재로 향함
산행내내 눈길을 걸으니 발이 피곤하지 않아 좋았고 원없이 눈을 밟아 보았다. 하산후 정읍식당에서 산채비빔밥
안주 삼아 반주 곁들이니 피로가 싹 가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