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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산친구 중 최근에 1명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고이고이 보내고 그 친구와 자주 다니던
관악산 오름. 정상까지 3번의 휴식으로 쉬엄쉬엄. 이른 아침임에도 햇볕이 따갑다
두꺼비바위 그늘에서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 하산은 쉼없이 빠른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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