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월) 양수역에서 시작하여 하게산 ~ 부용산 ~ 형제봉 ~ 국수역. 당초 청계산까지 갔다 오려고 하였으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형제봉에서 하산
따뜻하여 산행하기 좋았으며 양지는 눈이 없는데 음지에는 눈이 있고 바닥은 얼어있음. 형제봉 오름이 최고의 난코스. 산행내내 남한강을 우측에 두고 바라볼 수 있어 좋았음.
09:23 산행시작/10:35 하계산/11:09부용산 전망대(휴식후 11~29 출발)/11:33부용산/13:15 형제봉/14:45 산행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