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북문까지
한파가 몰아치더니 오늘부터 기온이 오른다는 예보
8시에 산행 시작하였는데 온화한 느낌이었다
등로엔 눈이 깔려 있었고 바닥엔 얼음이 있어 방심하고 걷다간 미끌~ 아이젠 안하고 조심조심..
산성내에 쓰러진 소나무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산성로타리에서 52번 버스 타고 모란으로 이동하여 낙지철판구이로 맛난 식사
















2월13일 산성역에서 남한산성 북문까지
한파가 몰아치더니 오늘부터 기온이 오른다는 예보
8시에 산행 시작하였는데 온화한 느낌이었다
등로엔 눈이 깔려 있었고 바닥엔 얼음이 있어 방심하고 걷다간 미끌~ 아이젠 안하고 조심조심..
산성내에 쓰러진 소나무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산성로타리에서 52번 버스 타고 모란으로 이동하여 낙지철판구이로 맛난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