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 2018. 4. 24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초월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 보냄 사는 곳이 멀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쉬움. 부천, 여주, 광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친구들 201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