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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6 저녁에 가족모임이 있어 일찍 산행을 마치고자 7시에 산성역에서
시작하여 한바퀴 돌아 은행동으로 하산.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산행내내 귀가
시려웠고 물이 살짝 얼었다. 현승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았는지 북문에서 하산
하산후 얼큰하고 시원한 두부전골에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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