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자산, 망재산

3월17일 감악산에 이어 18일에는 여주 자산에서 클린산행 실시. 어제 늦은밤까지 여흥을

즐겨 몸이 무거운 상태였지만 일성콘도옆 식당에서 해장국 한 그릇 하니 몸이 풀리는 것

같았다. 자산 입구로 이동하니 미리 한 팀이 와서 준비하고 있는데 시암제를 지낸다고 한다

자산은 낮지만 아기자기하고 약간의 암릉도 있어 그런대로 경치가 좋다.

원점회귀 가능하고 여강길을 따라 걷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날벌레들이 달라 붙어 썩 좋은

풍경은 아니었다.

 

자산, 망재산

 

 

자산 입구

 

 

 

 

 

 

개인이 이정표를 설치해 놓았다. 시에서 설치해 주면 좋으련만...

 

 

 

 

 

무늬가 있는 소나무 껍질

 

 

섬강을 내려다 보면서

 

 

 

 

도를 닦고 계시나~~~

 

 

 

 

 

 

 

 

 

 

 

비시리가 속해 있는 이천 알파인클럽 시암제

 

 

우리도 한해 무탈을 기원하며~~~~

 

 

여주에서 유명하다는 동네막국수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