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를 맞아 2일에는 자전차왕 김복동, 3일에는 항거 관람
자전차왕 김복동은 어설프기 짝이 없는데다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흥미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묘한 감정이 느껴졌음
항거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인데 만세운동 장면과 이를 제지하는 일본순경의
모습들이 너무 간단하게 묘사되었고 감옥위주로만 다뤄 지루하였으며 팩트가 없어
많이 아쉬웠음
3.1절 연휴를 맞아 2일에는 자전차왕 김복동, 3일에는 항거 관람
자전차왕 김복동은 어설프기 짝이 없는데다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흥미를 유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였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피를 끓어오르게 하는 묘한 감정이 느껴졌음
항거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인데 만세운동 장면과 이를 제지하는 일본순경의
모습들이 너무 간단하게 묘사되었고 감옥위주로만 다뤄 지루하였으며 팩트가 없어
많이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