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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산행에 나섰다. 하지만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정상 부근부터 더 많은 비를 뿌려대고 있었으며 바람까지 불어 추위까지 느낄 정도였다. 경치는 커녕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서둘러 하산하여 식당가 도달하니 마침 첫번째 식당에 불이 켜져 있어 들어가 음식 주문해 놓고
젖은옷 다 갈아 입고 나니 개운하였다. 오랜만에 비를 쫄딱 맞고 산행하였음
5월10일(월)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산행에 나섰다. 하지만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정상 부근부터 더 많은 비를 뿌려대고 있었으며 바람까지 불어 추위까지 느낄 정도였다. 경치는 커녕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서둘러 하산하여 식당가 도달하니 마침 첫번째 식당에 불이 켜져 있어 들어가 음식 주문해 놓고
젖은옷 다 갈아 입고 나니 개운하였다. 오랜만에 비를 쫄딱 맞고 산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