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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금) 태풍 카눈이 수도권을 지나 북으로 향하고 있는 시각. 예상과는 달리 바람도 심하지 않았고
비도 많이 뿌리지 않았다(수도권 기준). 10시 이후엔 비 예보가 없어 급히 잡은 산행
청계산입구역에서 10시 출발하여 옥녀봉과 매봉을 지나 이수봉 갈림길에서 청계사로 하산
공영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을버스가 있어 인덕원역으로 가서 쭈꾸미볶음으로 식사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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