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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계획이 잡혀 있었는데 많이들 빠저나가고 15명만 산행에 나섬. 중부지방엔 쏟아붓는다
싶었는데 천안지나니 잦아들었다. 장안산 들머리인 무령고개 도착하니 약간의 비는
내리고 있어 만반의 준비하고 산행시작. 능선에 접하니 비는 그쳤고 세찬 바람만...후다닥 내려와 매점에서 두부김치와 막걸리로 요기(음식 모두 맛있음)이후 강한 빗줄기
산행계획이 잡혀 있었는데 많이들 빠저나가고 15명만 산행에 나섬. 중부지방엔 쏟아붓는다
싶었는데 천안지나니 잦아들었다. 장안산 들머리인 무령고개 도착하니 약간의 비는
내리고 있어 만반의 준비하고 산행시작. 능선에 접하니 비는 그쳤고 세찬 바람만...후다닥 내려와 매점에서 두부김치와 막걸리로 요기(음식 모두 맛있음)이후 강한 빗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