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목) 오랜만에 성삼재 방문. 반야봉 갔다가 되돌아와 노고단 탐방 예정이었으나
사정이 생겨 노루목에서 되돌아와 노고단 탐방. 흐린 날씨속에 간간이 태양이 얼굴을비추긴 하였으나 산행하기 딱 좋은 기온이었다. 노루목까진 딱히 이렇다할 풍경이없고 노고단에서의 풍경으로 만족. 성삼재에는 전에 있던 식당이 없어지고 블랙야크매장이 들어 섰고 그 옆에 24시 편의점이 있으며 무인으로 운영되어 신용카드로 인식후 들어가야 한다.10시42분 산행시작하여 12:50 노루목 도착(13:07 출발), 14:30 노고단고개14:45 노고단, 15:41 성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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