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산(1,322m)의 추억 아시안컵 축구 결승전이 오후 6시부터 시작하여 4인(영섭, 흥식, 응원, 현일)이 새벽5시 출발하여 이른시간부터 산행에 나섰다. 이성대, 노추산, 아리랑산을 거쳐 종량동쪽으로 하산하다 등로가 없는 경사면으로 하산하여 산행거리 줄임. 아리랑산 지나면서 거친 암릉길이 이어졌다. 여름.. 산행기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