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진달래 대신 비만 쫄딱 3월28일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에 나섰으나 아래쪽만 피었고 위쪽엔 피지않아 좋다 말았다 비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몰아치는지 계획했던대로 산행하지 못하고 봉우재에서 흥국사로 하산 멀리까지 가서 이렇게 짧게 산행을 하니 아쉬움이 가득~ 산행기 2024.03.28
봄맞이 산행 - 여수 영취산 여수 영취산은 나와 잘 맞지 않았는지 여러차례 가려다 일이 생겨 가보지 못한 곳이다. 이번엔 급작스레 구성되어 4명이 함께하였다. 죽전정류장 7시25분 출발이라 15분정도 여유있게 도착하였다. 그런데 평소보다 배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꽃구경 가는 사람들이 반은 되는것 같았다... 산행기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