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살랑살랑~ 힐링되는 듯한 장령산(長靈山. 656m) 2015. 4. 6(월). 9시10분경 모란에서 흥식이 만나 단 둘이서 장령산을 향했다. 숙직휴무로 인한 평일 산행. 청원을 지나면서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오락가락이었다. 장령산휴양림 정문을 통과(주차료3,000원)하여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보니 우리 보다 앞선 일행들이 데크로 짐.. 산행기 20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