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관악역에서 삼성 찍고 팔봉 거쳐 안양산림욕장까지

산이야 2012. 3. 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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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휴일을 맞아 동생과 오붓하게 관악산 산행하였다. 관악역을 8시경 나서서

학우봉능선을 타고 삼성산 올라 무너미고개로 향했음. 팔봉 입구 계곡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막걸리 한 잔으로 체력 보충하고 팔봉을 오른다. 생각보다 기온이

꽤 높아 물이 자주 먹힌다. 안양시 관양동쪽으로 하산하여 인근 식당에서 요기하고

안양시청까지 걸어가 성남행 버스 타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