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4명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져 남한산성을 오름.
모두들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성남을 떠났기에 옛추억을 떠올리며 그때 걷던 길을 되짚어
걸으며 회상의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까지의 찗은 거리였지만 좋은추억을 만들고 내려왔으나
그 후 너무 많은 정을 나눠 몸이 상하는 것도 감수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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