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화끈하게 즐기자~ 일욜엔 인천상륙작전 영화 감상 - 야탑 CGV에서 와이프랑 둘이서
이재한 감독, 이정재(장학수 역), 이범수(림계진 역), 리암니슨(맥아더 역)
6.25전쟁의 상황을 반전시킨 인천상륙작전. 이 영화에서는 장학수를 최대한 부각시킨 것이 특징
장학수가 실존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북에서 귀화하여 우리 조국을 위해 헌신했다는 것은
마음 깊이 새겨야 할 내용임. 그리고 하나의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세밀한 사전 작전이 있었다는
사실도 부각시킴.
우리가 현재 이 위치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준 인천상륙작전!
가슴 뭉클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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