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24 일이 있어 산행을 하지 못했는데 이날 첫눈이 내렸는데 무척 많이
내렸다. 다음날 산행을 하고자 산행지 물색하다 나홀로 삼동 우남아파트에서 시작하여
영장산 찍고 이매역까지 산행하였으며 희뿌연 안개로 인해 운치있는 길을 걸었으며
영장산 정상에서는 발 아래 깔린 운해를 감상하며 잘 올라왔다는 희열감~~
'남한산성, 청계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일출 맞이하러 수어장대 (0) | 2019.01.03 |
---|---|
산성역~남한산성~이배재고개~하대원 (0) | 2018.12.26 |
청계산 한바퀴 (0) | 2018.11.19 |
직원들과 누비길 1구간(산성역~복정고)에서 힐링하기 (0) | 2018.10.05 |
9월 첫 주말 남한산성 산책 (0) | 2018.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