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일정이 있어 원정산행이 어려워 일요일 청계산으로 대체
7시 청계산역에서 만나 옥녀봉 ~ 매봉 ~ 이수봉 ~ 국사봉 ~ 금토동으로 하산
이른 아침 산행하니 한적해서 좋다.
산행루트
청계산역 밖에 조성된 화단에 코스모스가 활짝~
구름사이로 해가 드러나기 시작
옥녀봉에서 잡은 서울시내 전경. 상공에 노란구름띠가 선명하네요
석기봉 아래 공터를 이렇게 바꾸어 놓았네요
간단히 주님도 밎이하고
금토동 하산지점
애기단풍 떨어져 알록달록 물들인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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