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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일인 13일 임시공휴일이라 사전투표 마쳐 놓고 지인들과 남한산성
남문에서 수어장대 거쳐 벌봉과 한봉 다녀오고 검복리 개미촌 식당에서 점심 식사
그리고 천년찻집에서 차 한잔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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