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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주말을 맞이하여 와이프랑 남한산성 산책하였다. 딸 직장에 데려다 주고 남한산성
중앙주차장에 주차하고 남문을 거쳐 수어장대, 서문, 북문, 동문까지 여유롭게 산책
항상 번잡하였는데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이 없었다. 산책 완료 후 두레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한 그릇 뚝딱 해치움. 식사 전 시원한 맥주 한잔이 아주 좋았다.
자주조희풀
닭의장풀
자주조희풀
짚신나물
파리풀
갈퀴나물
며느리밥풀
서양민들레
9월 첫 주말을 맞이하여 와이프랑 남한산성 산책하였다. 딸 직장에 데려다 주고 남한산성
중앙주차장에 주차하고 남문을 거쳐 수어장대, 서문, 북문, 동문까지 여유롭게 산책
항상 번잡하였는데 이상하리만큼 사람들이 없었다. 산책 완료 후 두레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한 그릇 뚝딱 해치움. 식사 전 시원한 맥주 한잔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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