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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행약속이 있어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 오늘은 하남 검단산인데 처음 접하는 코스인 팔당 수자원공사 계곡 원점회귀 산행. 계곡에 들어 서니 시원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일찍 오르니 사람도 많지 않고
번잡하지 않아 호젖한 산행이 되었으며 하산후 계곡에서의 족욕으로 피로를 다 날리고 땀을 완전히 식히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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