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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찿은 마이산! 동절기라 암마이봉은 오르지 못해 비룡대만 갔다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
추울거란 예보와 달리 따뜻했던 기온으로 땀을 비오듯 흘리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찿은 전주회관. 흑돼지 주물럭을 시켜 먹었는데 전과 달리 퍽퍽한 살고기 위주로 나와
실망하여 주인장에게 한소리 하였다. 사람의 입맛이 까다로와 초심을 잃으면 어찌되는지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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