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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홀로 관악산을 찿았다. 아침부터 찌는듯한 날씨로 산행이 힘들었는데
계곡의 시원함으로 인해 피로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돌아왔다.
전날 내린 비로 계곡물이 불어 그럴듯한 폭푸수가 흘러내려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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